こんにちは、みり先生です! 皆さんは普段、「あ、これ本当にめんどくさいな…」と不満に思ったことはありませんか?
私たちは普段、不便さを感じると「もう、嫌だな」とそのままやり過ごしてしまいがちですよね。ところが教科書を読んでいたら、世の中のすごい発明品というのは、すべてこの「ちょっとしたグチや不満」から始まっていたんです!今回は、私たちの生活を変えてくれたユニークな発明品と、韓国最高の科学者・王様である「世宗大王」のお話をします。
ジーンズと消しゴム付き鉛筆の共通点は?
もしかして、ジーンズが最初からおしゃれなファッションアイテムとして生まれたわけではないって、ご存知でしたか? もともとは、鉱夫たちの作業用ズボンがすぐに破れてしまうという悩みから生まれたんだそうです。「どうにかして破れない丈夫なパンツを作れないか?」と、テント用の頑丈な布を使って仕立てたのが、ジーンズのルーツだそうです!
消しゴム付き鉛筆も同じです。昔は鉛筆と消しゴムが完全に別々でした。そのため、人によっては消しゴムを紐で鉛筆にぶら下げて使ったりしていたんだとか!想像するだけでも本当に面倒くさそうですよね。結局、「いっそのこと鉛筆の端に消しゴムをくっつけてしまおう!」というナイスアイデアが誕生したわけです。
この2つの話の共通点、お分かりいただけましたか? 立派な科学技術ではなく、「ここがちょっと不便だな?もっと楽にできないかな?」という小さな思いつきひとつが、世界を変えた発明につながったということです。
この話を読んでいたら、私もふうっと子供の頃の思い出が蘇ってきました。実は私も小学校6年生の時、全国児童発明品コンクールに仁川(インチョン)の代表として出場し、賞をもらったことがあるんです!当時はただ「こうしたら便利になりそう!」と思ってあれこれ作ってみただけなのですが、時が経ってみると本当に大切な思い出として残っていますね。
韓国最高の発明王を挙げるなら?ダントツで「世宗大王」!
ところで韓国で「発明」といえば、私の頭に真っ先に浮かぶ一人の人物がいます。それは朝鮮の第4代国王、世宗大王(セジョンデワン)です! 王様でありながらも、民たちの暮らしを隅々まで気遣い、驚くべき発明品を数多く残してくれたのですが、今回はその中でも代表的なものをいくつかご紹介しようと思います。
1. 仰釜日晷(앙부일구, アンブイルグ/日時計)

名前からして神秘的な仰釜日晷は、釜の形に似たユニークな日時計です。太陽の影で時間を知らせてくれる装置なのですが、本当に感動的なのは、この日時計が宮廷の中だけでなく、多くの人々が行き交う大通りにも設置されたという事実です!文字の読めない人々でも時間がわかるように、目盛りの代わりに可愛らしい動物の絵が描かれていたといいますから、世宗大王の「民を愛する心」がそのまま伝わってきますよね。
2. 自撃漏(자격루, チャギョンヌ/水時計)

自撃漏は、水の流れを利用して自動で時間を知らせてくれる最先端の水時計です。一定の時間になると勝手に鐘や太鼓、銅鑼(どら)をドンドンと鳴らしたのだとか…今で言うなら宮廷専用の「超精密自動アラーム時計」というわけです!何百年も前にこんな精巧な機械を作ったなんて、今見ても信じられないくらいです。
3. 測雨器(측우기, チュグギ)

農事が何よりも大切だった時代、雨がどれくらい降ったのかを正確に把握することは、国家の運命がかかった大事でしたよね。測雨器は世界的にもかなり早い時期に発明された、科学的な降水量測定器具です。雨の量を客観的に測って農業政策に活用したなんて、本当にスマートだと思いませんか?
4. 民を想う心が詰まった最も美しい発明、訓民正音(한글/ハングル)
ですが、世宗大王の発明品の中でダントツの最高傑作、そして最も偉大なものは、やはり「ハングル」です。
ハングルが作られる前、漢字は覚えるのが本当に難しかったです。文字数は山ほどあるし意味も複雑で、長い間勉強に時間を費やした両班(ヤンバン)ですらきちんと書きこなすのは大変でした。そのため、大半の民は自分の考えを文字で表現する手段がありませんでした。
世宗大王は、そのもどかしさに深く共感してくださったのです。「我が国の民が、誰でも簡単に学んで楽に使える文字を作ろう!」こうして誕生した訓民正音は、コツさえ掴めば一日二日で基本原則をすんなりマスターできるほど、驚くほど科学的かつ体系的に作られています。ハングルについては語り出すとキリがないので、ハングルの詳細なお話はまたの機会に改めてお伝えしますね。
こうして見ると、ハングルも結局は「不便さ」から始まった発明です。ただ、その不便さが個人のものではなく、民たちの涙ともどかしさだったという点が違うだけなのです。
発明とは結局、温かい関心から始まる
仰釜日晷、自撃漏、測雨器、そしてハングルまで。 世宗大王の発明品をひとつひとつ紐解いてみると、発明なんて大それたものではないという気がしてきます。結局の発明とは、「誰かの不便さを見過ごさず、それを何とか解決しようと気遣う優しい心」から芽生えるものな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ジーンズも、消しゴム付き鉛筆も、そしてハングルも、すべてそんな温かい心から生まれました。立派な技術より私たちに必要なのは、「これをどうすればもっと楽にしてあげられるだろう?」という小さなクエスチョンマークひとつなのかもしれません。
今日も私のブログに遊びに来て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またお会いしましょう!
‘불편함’이 세상을 바꿨다? 청바지와 연필에서 깨달은 것은?
안녕하세요, 미리 쌤입니다! 👋
여러분은 평소에 “아, 이거 진짜 왜 이렇게 불편하지?”하고 투덜거린 적 없으신가요?
우리는 보통 불편함을 느끼면 “에이, 짜증 나”하고 그냥 넘겨버리기 쉽죠. 그런데 교과서를 읽다 보니, 세상의 대단한 발명품들은 전부 이 ‘사소한 투덜댐’에서 시작되었더라고요! 오늘은 우리 삶을 180도 바꾼 기발한 발명품들과, 한국 최고의 발명왕(?) 세종대왕의 이야기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청바지와 지우개 달린 연필의 공통점은?
혹시 청바지가 처음부터 멋진 패션 아이템으로 태어난 게 아니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원래는 광부들이 입던 바지였는데, 자꾸 쉽게 찢어져서 골칫거리였다고 해요. 그러자 “안 찢어지는 튼튼한 바지를 만들 수 없을까?”라는 고민 끝에, 텐트를 만들 때 쓰는 뻣뻣하고 질긴 천으로 바지를 만든 게 바로 청바지의 시초였다고 합니다!지우개 달린 연필도 마찬가지예요. 옛날에는 연필과 지우개가 완전히 따로 노는 남남이었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지우개를 실에 꿰어 연필에 주렁주렁 매달고 다녔다지 뭐예요? 생각만 해도 정말 귀찮고 불편해 보이죠? 결국 “아예 연필 끝에 지우개를 붙여버리자!”라는 기막힌 아이디어가 탄생한 거죠.
이 두 이야기의 공통점이 바로 보이시나요?
거창한 과학 기술이 아니라, “이거 좀 불편한데? 좀 더 편하게 바꿀 수 없을까?”라는 아주 작은 생각 하나가 세상을 바꾼 거랍니다.이 글을 읽다 보니, 저도 옛날 생각이 모락모락 피어올랐어요. 사실 저도 초등학교 6학년 때, 전국 어린이 발명품 대회에 인천 대표로 나가서 상을 받은 적이 있거든요! 그때는 그냥 “이렇게 하면 편리하겠다!”하고 만들어봤던 것뿐인데, 지나고 보니 참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네요. 😆
한국 최고의 발명왕을 꼽으라면? 단연 ‘세종대왕‘!
그런데 한국에서 ‘발명’이라고 하면, 저는 머릿속에 번뜩 떠오르는 한 분이 있어요. 바로 조선의 4대 왕, 세종대왕입니다!
왕인데도 백성들의 삶을 구석구석 살피며 엄청난 발명품들을 남기셨는데요. 오늘은 그중에서도 ‘세종대왕의 역작 베스트 4’를 소개해 드릴게요.1. 앙부일구 (해시계)
이름부터 신비로운 앙부일구는 가마솥 모양을 닮은 독특한 해시계예요. 해의 그림자로 시간을 알려주는 장치인데, 정말 감동적인 건 이 해시계가 궁궐 안뿐만 아니라 백성들이 많이 다니는 큰길가에도 설치되었다는 사실이에요! 글을 모르는 백성들도 시간을 알 수 있도록 눈금 대신 귀여운 동물 그림을 넣기도 했다고 하니, 세종대왕의 ‘백성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지지요.2. 자격루 (물시계)
자격루는 물의 흐름을 이용해 스스로 시간을 알려주는 최첨단 물시계예요. 정해진 시간이 되면 알아서 종이나 북, 징을 둥둥 울렸다니… 지금으로 치면 궁궐 전용 ‘초정밀 자동 알람 시계’인 셈이죠! 몇 백 년 전에 이런 기계를 만들었다는 게 지금 봐도 믿기지 않을 정도예요.3. 측우기
농사가 그 무엇보다 중요했던 시절, 비가 얼마나 내렸는지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은 국가의 운명이 걸린 중대한 일이었겠죠? 측우기는 세계적으로도 꽤 이른 시기에 발명된 과학적인 강우량 측정 기구입니다. 비의 양을 객관적으로 측정하여 농업 정책에 활용했다니, 정말 스마트하지 않나요?4. 그리고 인류 역사상 가장 위대한 발명, 훈민정음(한글)
하지만 세종대왕의 발명품 중 단연코 최고이자 가장 위대한 건 바로 ‘한글’이에요.
한글이 만들어지기 전, 한자는 익히기가 너무 어려웠어요. 글자 수는 많고 뜻은 복잡해서, 오랜 시간 공부에 바친 양반들조차 제대로 쓰기 힘들었죠. 그러다 보니 대부분의 백성들은 자기 생각을 글로 표현할 방법이 없었어요.세종대왕은 그 답답함에 깊이 공감하셨던 거예요. “우리 백성들이 누구나 쉽게 배우고 편하게 쓸 수 있는 글자를 만들겠다!” 이렇게 탄생한 훈민정음은, 마음만 먹으면 하루 이틀 만에 뚝딱 익힐 수 있을 정도로 놀랍도록 과학적이고 체계적입니다. 한글에 관한 이야기를 하면 끝이 없으니 한글에 관한 이야기는 다음에 따로 할게요.
이렇게 보면, 한글도 결국 ‘불편함’에서 시작된 발명이에요. 다만 그 불편함이 내 차원의 것이 아니라, 백성들의 눈물과 답답함이었다는 점이 다를 뿐이죠.
발명이란 결국, 따뜻한 관심에서 시작된다
앙부일구, 자격루, 측우기, 그리고 한글까지.
세종대왕의 발명품들을 하나씩 뜯어보니, 발명이란 게 별다른 게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결국 발명이란 ‘누군가의 불편함을 외면하지 않고, 그것을 해결하려 애쓰는 다정한 마음’에서 피어나는 게 아닐까요?
청바지도, 지우개 달린 연필도, 그리고 한글도 모두 그런 따뜻한 마음에서 태어났으니까요. 거창한 기술보다 먼저 우리에게 필요한 건, “이걸 어떻게 하면 더 편하게 만들어 줄 수 있을까?”라는 작은 물음표 하나일지도 모릅니다.
오늘도 제 블로그에 놀러 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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